[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Memory Management]
"ClearPageFileAtShutdown"=dword:00000001
이 설정은 윈도우 종료시에 가상메모리 파일을 삭제시켜준다고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하지만 파일을 삭제한는건 아니다.
가상메모리 라는게, 윈도우에서 하드디스크인 물리적인 저장공간에 가상의 메모리를 생성하는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메모리라는게, 사용되고 나서 재부팅을 하면 리셋이 되어야 하나,
이 가상메모리는 계속 머금고 있다.
따라서 가상메모리파일 즉, 페이징파일 내부에도 하드디스크 처럼 조각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조각화가 심하면 심할 수록 성능이 다운되는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종료시에 페이징파일을 삭제해주는 설정이 떠도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파일 자체를 삭제하는것이 아니라, 파일내부의 내용을 빈통으로 만들어 주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마치 메모리의 리셋과 흡사하게..)
또, 가장중요한것은 전문가급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은 설정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식!
이 설정은 원래 서버급의 메인 컴퓨터에서 설정하는 것으로,
페이징 파일 내부에 남아있는 사용내역을 삭제시켜줌으로서 해킹을 대비한 보안강화에 주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개인컴퓨터에서도 사용하면 보안도 강화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님도보고 뽕도따고(므흣~;) 가 아니겠는가? ^^
"ClearPageFileAtShutdown"=dword:00000001
이 설정은 윈도우 종료시에 가상메모리 파일을 삭제시켜준다고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하지만 파일을 삭제한는건 아니다.
가상메모리 라는게, 윈도우에서 하드디스크인 물리적인 저장공간에 가상의 메모리를 생성하는것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메모리라는게, 사용되고 나서 재부팅을 하면 리셋이 되어야 하나,
이 가상메모리는 계속 머금고 있다.
따라서 가상메모리파일 즉, 페이징파일 내부에도 하드디스크 처럼 조각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조각화가 심하면 심할 수록 성능이 다운되는것은 당연지사
그래서 종료시에 페이징파일을 삭제해주는 설정이 떠도는 것이다.
정확히 말하면 파일 자체를 삭제하는것이 아니라, 파일내부의 내용을 빈통으로 만들어 주는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마치 메모리의 리셋과 흡사하게..)
또, 가장중요한것은 전문가급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은 설정을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성능의 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식!
이 설정은 원래 서버급의 메인 컴퓨터에서 설정하는 것으로,
페이징 파일 내부에 남아있는 사용내역을 삭제시켜줌으로서 해킹을 대비한 보안강화에 주 목적이 있었다.
하지만 개인컴퓨터에서도 사용하면 보안도 강화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님도보고 뽕도따고(므흣~;) 가 아니겠는가? ^^
